Episodes
Wednesday Sep 10, 2014
142 - 국감으로 가는 길의 비공개 회담
Wednesday Sep 10, 2014
Wednesday Sep 10, 2014
상명대 X 소니의 Playstation Class, 신의진 의원이 국감에 7인을 소환했더니 모두 비공개 회담에서 모였다는 얘기 등을 합니다.
Tuesday Sep 02, 2014
141 - 페이스북 아픈 손가락
Tuesday Sep 02, 2014
Tuesday Sep 02, 2014
초반에 생활 잡음이 좀 심하고, 코코마의 목소리가 매우 작습니다. 죄송합니다. * 험블이 언리딤드 키 보여주는 상황, 페이스북이 한국에 게임 서비스를 내리면서 제시한 아픈 손가락, 캡콤 고소왕 된 사건 등을 얘기합니다.
Tuesday Aug 26, 2014
140 - 아이스 버킷
Tuesday Aug 26, 2014
Tuesday Aug 26, 2014
게임쪽에도 아이스 버킷?, 신의진 의원 VS 국감의 7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풋) 퍼피 게임즈 등을 얘기합니다.
Wednesday Aug 20, 2014
139 - 헤이트 플러스 한국어화
Wednesday Aug 20, 2014
Wednesday Aug 20, 2014
클로즈 베타 테스트 중인 헤이트 플러스 한국어화, 게임스컴 등의 얘기를 하다가... 길냥 아깽이가 엄청 웁니다...
Monday Aug 11, 2014
Monday Aug 04, 2014
137 - CHICKCHICK PORKPORK
Monday Aug 04, 2014
Monday Aug 04, 2014
더우니 칙칙 폭폭 특집으로 고기 관련 얘기를 한 후, ritgun은 일하러 사라진 후, 좋은 말씀인데 더워서 기억이 나지 않는(...) 그런 얘기를 합니다.
Monday Jul 28, 2014
136 - 불워크 X 텀블벅 vs 게관위
Monday Jul 28, 2014
Monday Jul 28, 2014
닌텐도의 ‘친구모아 아파트’, 인벤의 칼럼 “게임중독? 과몰입? 둘 다 틀렸다!”, 그리고 메인 이벤트 삼아 불워크 X 텀블벅 vs 게관위를 다룹니다.
Wednesday Jul 23, 2014
135 - YOGCAST의 애매한 광고성 돈벌이
Wednesday Jul 23, 2014
Wednesday Jul 23, 2014
ritgun의 Bandcamp 체험기, YOGCAST의 애매한 광고성 돈벌이 등을 다룹니다.
Monday Jul 14, 2014
Tuesday Jul 08, 2014
133.2 - 롤드컵 까방권 소멸
Tuesday Jul 08, 2014
Tuesday Jul 08, 2014
생활 잡음이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 스팀 와치 독스 아시아판 출시의 비극, 롤드컵 개최를 3개국으로 나눠 발생한 까방권 소멸 등을 다룹니다.
Tuesday Jul 08, 2014
133.1 - 텀블벅 특별편 코코마의 인생극장
Tuesday Jul 08, 2014
Tuesday Jul 08, 2014
텀블벅 모금으로 인한 마지막 산물, ‘코코마의 인생극장’ 편입니다. 코코마가 어떻게 POG에 참여하게 되었는지부터 편집자로 성장하게 된 과정을 다뤘습니다.
Wednesday Jul 02, 2014
132 - SALE
Wednesday Jul 02, 2014
Wednesday Jul 02, 2014
스팀여름세일, 배틀블록 시어터의 너무한 세일, 드래곤 플라이, 필립스의 닌텐도 고소, 심시티 경진대회, 지스타 논쟁, 롤드컵 논쟁등을 다룹니다.
Tuesday Jun 24, 2014
131 - 마인크래프트 오해
Tuesday Jun 24, 2014
Tuesday Jun 24, 2014
스팀 여름세일, 지스타, 애플의 강경정책, 마인크래프트와 관련된 부당한 오해와 분노등을 다룹니다.
Tuesday Jun 17, 2014
130 - E3 2014
Tuesday Jun 17, 2014
Tuesday Jun 17, 2014
E3 2014 얘기, 스팀 출시된 고전 명작 ‘크림슨랜드’ 얘기, E3 편임에도 잠들지 않는 칼리토에 대한 얘기 등을 합니다.
Monday Jun 09, 2014
129 - 선거
Monday Jun 09, 2014
Monday Jun 09, 2014
선거(경기도 – 부산 – 제주도), 해피밀 마리오 대란, 스팀 신작 ‘더 포레스트’ 등을 얘기합니다.
Monday Jun 02, 2014
128 - Mr Square
Monday Jun 02, 2014
Monday Jun 02, 2014
뒤늦게 참여한 Mr. Square와 함께, 웨이스트랜드 2 한글화 – 소니 동경 게임쇼 인디 부스 스폰서 – 크라이엔진 스팀에서 월정액 서비스 시작 등의 얘기를 나눴습니다.
Tuesday May 27, 2014
Tuesday May 20, 2014
126 - 칼리토가 없는
Tuesday May 20, 2014
Tuesday May 20, 2014
칼리토가 없어서인지 전반적으로 찰지지를 않네요. 6180 더 문 그린릿 등을 다뤘습니다.
Sunday May 11, 2014
125 - 언더테일
Sunday May 11, 2014
Sunday May 11, 2014
“잠시만여. 냥언니 광고 듣고 가실께여.” 기묘한 언더테일의 한글화, 액티비젼 신작 데스티니 5억$, 스페이스 엔지니어즈 50만개 판매, 나잇다이브 노 원 리브즈 포레버 상표권 등록, 돈 스타브 멀티플레이 등을 다룹니다.
Monday May 05, 2014
124 - 그거 아니야...
Monday May 05, 2014
Monday May 05, 2014
POG 텀블벅 후원자 발표로 시작 사막의 ET 발굴 등을 얘기한 후, “창업부터 폐업까지 6개월, 180일의 기록”에 대해 ‘그거 아니야...’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Monday Apr 28, 2014
123 - 셧다운 합헌
Monday Apr 28, 2014
Monday Apr 28, 2014
스타 스톤에 대한 회상을 한 후, 스타 스톤의 남자 칼리토 귀국설 담론을 나눈 다음, ‘셧다운 합헌’ 얘기를 합니다.
Sunday Apr 13, 2014
122 - Goat Simulator
Sunday Apr 13, 2014
Sunday Apr 13, 2014
POG 크라우드 펀딩 끝난 얘기 후, 고트 시뮬레이터 얘기를 하고 이거 저거 얘기를 하다가, TRPG 소재의 소설 라 만차의 전사 얘기를 합니다.
Sunday Apr 06, 2014
121 - 여은덕 31회 보조
Sunday Apr 06, 2014
Sunday Apr 06, 2014
여대생의 은밀한 덕후생활 31회 ‘한국 명작 특집’의 Missing Link를 채우는 보조로 시작합니다. 그 후 인디 게임 리얼리티 쇼의 악몽을 다루고, 개인이 게임 되팔이하는 서비스의 위험함을 말하고, 어벤져스 2와 캡틴 아메리카 2에 대한 얘기를 한 후, 슈타인즈게이트 67만개(...) 애기를 합니다.
Tuesday Apr 01, 2014
120 - 영혼을 거두는 페이스북과 선데이토즈
Tuesday Apr 01, 2014
Tuesday Apr 01, 2014
선데이토즈 지분매각, 디아블로3 확장팩, 페북이 오큘러스 질렀다 등의 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Monday Mar 24, 2014
119 - 헤이트 플러스 한국어화
Monday Mar 24, 2014
Monday Mar 24, 2014
POG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공지를 한 후, 헤이트 플러스 한국어화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ritgun 님의 다크 소울즈 2에 대한 얘기도 흥미진진합니다.
Sunday Mar 16, 2014
118 - 쾌유를 빕니다
Sunday Mar 16, 2014
Sunday Mar 16, 2014
텀블벅의 POG 크라우드 펀딩 얘기를 한 후, 최근 이스포츠계에서 가장 큰 ‘그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Monday Mar 10, 2014
117 - POG 텀블벅
Monday Mar 10, 2014
Monday Mar 10, 2014
실험적인 시도 POG의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 Wii U로 개발중인 ‘6180 the moon’에 대한 2대 특종 얘기로 시작합니다. 후반에는 ‘게임법’의 제21조(등급분류) 1항이 다른 것과 충돌한다는 추측(?)에 대한 얘기를 길게 합니다.
Monday Mar 03, 2014
116 - 기승전대
Monday Mar 03, 2014
Monday Mar 03, 2014
스팀에 대한 얘기 등을 했지만, 메인은 ‘손인춘법 토론회’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여러 얘기를 했지만, 그 결말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으니... 기승전대(통)의 전개에 저희도 깜짝 놀랐습니다.
Monday Feb 24, 2014
115 - 이 공청회는 비공개
Monday Feb 24, 2014
Monday Feb 24, 2014
여은덕, POG의 크라우드 펀딩 예고, 중독법 공청회는 비공개였죠. 바쇽 인피니트 만든 이래셔널 게임즈 대량 해고, 울펜슈타인 사면 (아직 만들지도 않는) 둠 베타 드려요. 등을 다룹니다.
Sunday Feb 16, 2014
114 - Flappy Bird
Sunday Feb 16, 2014
Sunday Feb 16, 2014
신의진 의원 인천 교회에서 중독법 지지 호소 등의 얘기를 하다가, [타운즈] 내려버린 껀에서 ‘얼리 억세스’의 문제점을 좀 길게 얘기한 후, 결국 이주의 최고 이슈였던 [플래피 버드]로 갔습니다.
Tuesday Feb 11, 2014
113 - 문명하셨습니다
Tuesday Feb 11, 2014
Tuesday Feb 11, 2014
문명하다 녹음을 잊은 ritgun님의 사연으로 시작해 험블 시드 마이어 번들 얘기, 카카오의 마카오 얘기, 스팀 뮤직에 대한 추측, 킹 닷컴의 캔디 등등 얘기를 합니다. F2P 얘기도 하긴 합니다.
Tuesday Feb 04, 2014
112 - 탐정뎐 X 게등위
Tuesday Feb 04, 2014
Tuesday Feb 04, 2014
Tim이 패트런 모집한 사연, Indie Statik 스캔들, king.com의 [Scamperghost] 복제 사건 등등 다 합해도... 탐정뎐 X 게등위 하나에는 당하지 못합니다...
Tuesday Jan 28, 2014
111 - Crush King Candy Saga
Tuesday Jan 28, 2014
Tuesday Jan 28, 2014
제목에서 보실 수 있듯 킹닷컴의 CANDY 얘기가 메인이지만 뒤쪽에 있고, 앞에서는 휴대폰 게임 1,720만원 – 페르소나 4 – 개인정보 유출 등을 얘기합니다. 기대(?)보다 CANDY 얘기가 좀 중구난방이 되었는데, 이건 @ritgun 때문...
Monday Jan 20, 2014
110 - 애니팡2
Monday Jan 20, 2014
Monday Jan 20, 2014
애니팡2 얘기를 30분 정도 한 후, 쿠키런 딱지 – 더블 파인 어드벤쳐 – 매직 더 개더링(던젼 앤 드래곤스) 영화 – 스팀 데브 1일차 얘기를 좀 합니다.
Tuesday Jan 14, 2014
109 - 하얀 마음 109
Tuesday Jan 14, 2014
Tuesday Jan 14, 2014
라이엇 얘기 등을 하다가, 얼떨결에 IGF 2014 파이널리스트 리스트의 이상함을 예상보다 너무 오래 얘기했습니다.
Tuesday Jan 07, 2014
Sunday Dec 29, 2013
107 -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스팀 세일 기간
Sunday Dec 29, 2013
Sunday Dec 29, 2013
크리스마스가 아닌 스팀 세일 기간에, 릿군님은 스팀 트레이딩 카드로 10$나 벌고, 열쇠 2개를 사서 팀포2 박스를 열었답니다. 엄...
Tuesday Dec 24, 2013
106 - 크리스마스 잊고 있었다
Tuesday Dec 24, 2013
Tuesday Dec 24, 2013
잊고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라는 사실. 1시간 30분이 다 지나간, 녹음이 다 끝날 시점에 깨닫게 되는데...
스팀 홀리데이 세일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Sunday Dec 15, 2013
105 - POG SUL
Sunday Dec 15, 2013
Sunday Dec 15, 2013
폭설은 많은 것을 바꿔놓았습니다. 릿군님은 고립되었습니다. 마블 퍼즐 퀘스트와 유튜브의 게임 비디오 금지 등을 잠시 얘기하고, 칼리토가 회사의 연말 행사에 대해 서술(자랑)합니다.
Monday Dec 09, 2013
104 - 우리 칼리토가 스팀 게임에 푹 빠졌어요
Monday Dec 09, 2013
Monday Dec 09, 2013
POG의 아이콘 칼리토가 스팀 게임에 푹 빠져서, 모두가 깜짝 놀라서 얘기를 하다 보니, 어느덧 1.5시간...
Tuesday Dec 03, 2013
103 - 코코마가 돌아온 단신
Tuesday Dec 03, 2013
Tuesday Dec 03, 2013
과제에 떠내려가는 코코마와
새로 들어간 직장에 떠내려가는 칼리토와
스팀 세일에 떠내려가는 광님과
눈에 떠내려갈 예정인 릿군이었습니다.
Monday Nov 25, 2013
102 - Wish Kokoma were here
Monday Nov 25, 2013
Monday Nov 25, 2013
POG에 코코마가 합류한 후 최초로, 코코마 없이 녹음된 회입니다. 아무도 말리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한없이 산으로 갑니다! 만약 광님의 목소리가 너무 웅얼거려 알아듣기 힘들다면,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https://www.facebook.com/POGreal
Sunday Nov 17, 2013
Sunday Nov 10, 2013
Sunday Nov 10, 2013
100.1 - 청취자 사연 및 단신
Sunday Nov 10, 2013
Sunday Nov 10, 2013
간만에 청취자 사연이 들어와 그 얘기를 했습니다. http://facebook.com/pogreal
Sunday Nov 03, 2013
Sunday Oct 27, 2013
Sunday Oct 20, 2013
97 - 단신
Sunday Oct 20, 2013
Sunday Oct 20, 2013
Telltale Games의 신작 The Wolf among us에 대한 극찬, 한국 모바일 시장 현재 포화 상태, 이카루가 그린릿 등을 다뤘습니다.
Saturday Oct 12,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