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s

Sunday Apr 13, 2014
122 - Goat Simulator
Sunday Apr 13, 2014
Sunday Apr 13, 2014
POG 크라우드 펀딩 끝난 얘기 후, 고트 시뮬레이터 얘기를 하고 이거 저거 얘기를 하다가, TRPG 소재의 소설 라 만차의 전사 얘기를 합니다.

Sunday Apr 06, 2014
121 - 여은덕 31회 보조
Sunday Apr 06, 2014
Sunday Apr 06, 2014
여대생의 은밀한 덕후생활 31회 ‘한국 명작 특집’의 Missing Link를 채우는 보조로 시작합니다. 그 후 인디 게임 리얼리티 쇼의 악몽을 다루고, 개인이 게임 되팔이하는 서비스의 위험함을 말하고, 어벤져스 2와 캡틴 아메리카 2에 대한 얘기를 한 후, 슈타인즈게이트 67만개(...) 애기를 합니다.

Tuesday Apr 01, 2014
120 - 영혼을 거두는 페이스북과 선데이토즈
Tuesday Apr 01, 2014
Tuesday Apr 01, 2014
선데이토즈 지분매각, 디아블로3 확장팩, 페북이 오큘러스 질렀다 등의 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Monday Mar 24, 2014
119 - 헤이트 플러스 한국어화
Monday Mar 24, 2014
Monday Mar 24, 2014
POG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공지를 한 후, 헤이트 플러스 한국어화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ritgun 님의 다크 소울즈 2에 대한 얘기도 흥미진진합니다.

Sunday Mar 16, 2014
118 - 쾌유를 빕니다
Sunday Mar 16, 2014
Sunday Mar 16, 2014
텀블벅의 POG 크라우드 펀딩 얘기를 한 후, 최근 이스포츠계에서 가장 큰 ‘그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Monday Mar 10, 2014
117 - POG 텀블벅
Monday Mar 10, 2014
Monday Mar 10, 2014
실험적인 시도 POG의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 Wii U로 개발중인 ‘6180 the moon’에 대한 2대 특종 얘기로 시작합니다. 후반에는 ‘게임법’의 제21조(등급분류) 1항이 다른 것과 충돌한다는 추측(?)에 대한 얘기를 길게 합니다.

Monday Mar 03, 2014
116 - 기승전대
Monday Mar 03, 2014
Monday Mar 03, 2014
스팀에 대한 얘기 등을 했지만, 메인은 ‘손인춘법 토론회’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여러 얘기를 했지만, 그 결말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으니... 기승전대(통)의 전개에 저희도 깜짝 놀랐습니다.

Monday Feb 24, 2014
115 - 이 공청회는 비공개
Monday Feb 24, 2014
Monday Feb 24, 2014
여은덕, POG의 크라우드 펀딩 예고, 중독법 공청회는 비공개였죠. 바쇽 인피니트 만든 이래셔널 게임즈 대량 해고, 울펜슈타인 사면 (아직 만들지도 않는) 둠 베타 드려요. 등을 다룹니다.

Sunday Feb 16, 2014
114 - Flappy Bird
Sunday Feb 16, 2014
Sunday Feb 16, 2014
신의진 의원 인천 교회에서 중독법 지지 호소 등의 얘기를 하다가, [타운즈] 내려버린 껀에서 ‘얼리 억세스’의 문제점을 좀 길게 얘기한 후, 결국 이주의 최고 이슈였던 [플래피 버드]로 갔습니다.

Tuesday Feb 11, 2014
113 - 문명하셨습니다
Tuesday Feb 11, 2014
Tuesday Feb 11, 2014
문명하다 녹음을 잊은 ritgun님의 사연으로 시작해 험블 시드 마이어 번들 얘기, 카카오의 마카오 얘기, 스팀 뮤직에 대한 추측, 킹 닷컴의 캔디 등등 얘기를 합니다. F2P 얘기도 하긴 합니다.

Tuesday Feb 04, 2014
112 - 탐정뎐 X 게등위
Tuesday Feb 04, 2014
Tuesday Feb 04, 2014
Tim이 패트런 모집한 사연, Indie Statik 스캔들, king.com의 [Scamperghost] 복제 사건 등등 다 합해도... 탐정뎐 X 게등위 하나에는 당하지 못합니다...

Tuesday Jan 28, 2014
111 - Crush King Candy Saga
Tuesday Jan 28, 2014
Tuesday Jan 28, 2014
제목에서 보실 수 있듯 킹닷컴의 CANDY 얘기가 메인이지만 뒤쪽에 있고, 앞에서는 휴대폰 게임 1,720만원 – 페르소나 4 – 개인정보 유출 등을 얘기합니다. 기대(?)보다 CANDY 얘기가 좀 중구난방이 되었는데, 이건 @ritgun 때문...

Monday Jan 20, 2014
110 - 애니팡2
Monday Jan 20, 2014
Monday Jan 20, 2014
애니팡2 얘기를 30분 정도 한 후, 쿠키런 딱지 – 더블 파인 어드벤쳐 – 매직 더 개더링(던젼 앤 드래곤스) 영화 – 스팀 데브 1일차 얘기를 좀 합니다.

Tuesday Jan 14, 2014
109 - 하얀 마음 109
Tuesday Jan 14, 2014
Tuesday Jan 14, 2014
라이엇 얘기 등을 하다가, 얼떨결에 IGF 2014 파이널리스트 리스트의 이상함을 예상보다 너무 오래 얘기했습니다.

Tuesday Jan 07, 2014

Sunday Dec 29, 2013
107 -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스팀 세일 기간
Sunday Dec 29, 2013
Sunday Dec 29, 2013
크리스마스가 아닌 스팀 세일 기간에, 릿군님은 스팀 트레이딩 카드로 10$나 벌고, 열쇠 2개를 사서 팀포2 박스를 열었답니다. 엄...

Tuesday Dec 24, 2013
106 - 크리스마스 잊고 있었다
Tuesday Dec 24, 2013
Tuesday Dec 24, 2013
잊고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라는 사실. 1시간 30분이 다 지나간, 녹음이 다 끝날 시점에 깨닫게 되는데...
스팀 홀리데이 세일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Sunday Dec 15, 2013
105 - POG SUL
Sunday Dec 15, 2013
Sunday Dec 15, 2013
폭설은 많은 것을 바꿔놓았습니다. 릿군님은 고립되었습니다. 마블 퍼즐 퀘스트와 유튜브의 게임 비디오 금지 등을 잠시 얘기하고, 칼리토가 회사의 연말 행사에 대해 서술(자랑)합니다.

Monday Dec 09, 2013
104 - 우리 칼리토가 스팀 게임에 푹 빠졌어요
Monday Dec 09, 2013
Monday Dec 09, 2013
POG의 아이콘 칼리토가 스팀 게임에 푹 빠져서, 모두가 깜짝 놀라서 얘기를 하다 보니, 어느덧 1.5시간...

Tuesday Dec 03, 2013
103 - 코코마가 돌아온 단신
Tuesday Dec 03, 2013
Tuesday Dec 03, 2013
과제에 떠내려가는 코코마와
새로 들어간 직장에 떠내려가는 칼리토와
스팀 세일에 떠내려가는 광님과
눈에 떠내려갈 예정인 릿군이었습니다.

Monday Nov 25, 2013
102 - Wish Kokoma were here
Monday Nov 25, 2013
Monday Nov 25, 2013
POG에 코코마가 합류한 후 최초로, 코코마 없이 녹음된 회입니다. 아무도 말리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한없이 산으로 갑니다! 만약 광님의 목소리가 너무 웅얼거려 알아듣기 힘들다면,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https://www.facebook.com/POGreal

Sunday Nov 17, 2013

Sunday Nov 10, 2013

Sunday Nov 10, 2013
100.1 - 청취자 사연 및 단신
Sunday Nov 10, 2013
Sunday Nov 10, 2013
간만에 청취자 사연이 들어와 그 얘기를 했습니다. http://facebook.com/pogreal

Sunday Nov 03, 2013

Sunday Oct 27, 2013
98 - 단신
Sunday Oct 27, 2013
Sunday Oct 27, 2013
@ritgun의 포켓몬 XY 찬양, Vita vs 3DS, 140, 디스트럭토이드가 아리랑TV에 본의 아니게 낚인 이야기, 집행검 강화 실패 소송, 배트맨 아캄 엣날거 GFWL 뺀 얘기, 다크 매터에 대한 이상한 비극 등을 다룹니다.

Sunday Oct 20, 2013
97 - 단신
Sunday Oct 20, 2013
Sunday Oct 20, 2013
Telltale Games의 신작 The Wolf among us에 대한 극찬, 한국 모바일 시장 현재 포화 상태, 이카루가 그린릿 등을 다뤘습니다.

Saturday Oct 12, 2013
96 - 단신
Saturday Oct 12, 2013
Saturday Oct 12, 2013
SNL 코리아의 [GTA 조선] [GTA 경성], [이카루가] 그림라이트 도전, 네이버 ‘문명’ 팔던 서비스 종료 (앤드 투 비 컨티뉴드), 게임빌과 컴투스 한 몸, 게임이 ‘4대중독’에 선정, 라이엇 아시아 대표님 여가위에서 국정감사 소환. 등등.

Monday Oct 07, 2013
95 - 단신
Monday Oct 07, 2013
Monday Oct 07, 2013
코코마의 파워 이사 덕분에 1주 뛰고 돌아왔습니다.
동경게임쇼에서 ‘아저씨’가 된 칼리토, not on steam 세일, 슈가 큐브 스팀 트레이딩 카드(와 이모티콘), 스팀 OS와 컨트롤러, [어썸너츠]의 확장팩 스타스’톰’이 킥스타터에서 성공한 얘기 등을 다룹니다.

Sunday Sep 22, 2013
94 - GTA V와 단신
Sunday Sep 22, 2013
Sunday Sep 22, 2013
추석 러시로 인해 펜션일을 하러 간 @ritgun님의 뒤늦은 합류와 함께, GTA V와 디아블로 콘솔판 얘기를 좀 오래 합니다. 그 외 여러 단신이 수놓습니다.

Tuesday Sep 17, 2013

Monday Sep 09, 2013
92 - 단신
Monday Sep 09, 2013
Monday Sep 09, 2013
칼리토가 컴퓨터를 샀다 - 스팀이 안 된다 - 쿠아아 한다 - 나유령이 원격으로 봐준다 - 또 쿠아아 한다 - 쿠아아 쿠아아 - 끝났다 - 나유령이 ‘벌써 끝났어요?’라며 놀란다.

Wednesday Sep 04, 2013
91 - 단신
Wednesday Sep 04, 2013
Wednesday Sep 04, 2013
‘아스트랄’한 단신 얘기 몇 개 하다가, 좀 더 아스트랄한 ‘2DS’ 얘기를 오래 합니다.

Tuesday Aug 27, 2013
90 - 단신
Tuesday Aug 27, 2013
Tuesday Aug 27, 2013
한빛의 특허 관련 거시기, ‘삽질과 재작업’ 문구 구직광고 관용구 등등.
하지만 진짜 중요한건, 칼리토가 금요일 밤에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왜?

Monday Aug 19, 2013
89 - 릿군의 귀환 단신
Monday Aug 19, 2013
Monday Aug 19, 2013
제목은 릿군의 귀환이지만, 실제로는 식좀 2 얘기 잠시 한 후, 험블 오리진 번들을 1시간 가깝게 얘기한 다음, 이런 저런 단신을 좀 더 말했습니다.

Wednesday Aug 14, 2013
88 - 단신
Wednesday Aug 14, 2013
Wednesday Aug 14, 2013
Pig-Min Agency 모집 이야기, MBC 아침드라마 잘났어 정말의 남주는 오덕, 까똑까똑, 코코마의 젊은 날의 치기 Passengershot, Dub War ;ㅁ;

Monday Aug 05, 2013

Monday Jul 29, 2013
86.2 - 게임 독립 만세 답변 2
Monday Jul 29, 2013
Monday Jul 29, 2013
지난주에 이어 한 번 더, 게임 독립 만세에 대한 질문을 받고 대답했습니다.

Monday Jul 29, 2013

Wednesday Jul 24, 2013
85.2 - 스팀 썸머 세일 그리고 게임독립만세
Wednesday Jul 24, 2013
Wednesday Jul 24, 2013
스팀 썸머 세일 중간 지름 상황..... 아 난 무슨 짓을 한건가... 그리고 게임 독립 만세에 대해 들어온 질문 1개(!)로 30분(!!!) 얘기했습니다.

Wednesday Jul 24, 2013

Monday Jul 15, 2013
84 - 단신만의 세상
Monday Jul 15, 2013
Monday Jul 15, 2013
마지막 POG 1주 후 처음이다. 스카이프를 하면 긴장한다. 서울 비 많이 왔다. 사고도 있는데 200명 가까운 청취자들 찾아와서 감사드린다. 게임 독립 만세는 모닝커피같다.

Sunday Jul 07, 2013
83.2 - 릿군님께 물어보세요
Sunday Jul 07, 2013
Sunday Jul 07, 2013
페이스북 POG 팬페이지에서 받은 미국에 대한 질문, 미국에서 10년 살다온 파워게이머 @ritgun님이 대답하는 시간입니다. 근데 사실상 총기협회인 NRA에 대한 얘기가 40분입니다.

Sunday Jul 07, 2013
83.1 - 결국 나온 단신편
Sunday Jul 07, 2013
Sunday Jul 07, 2013
코코마는 단신을 안 하고 싶다며 선언까지 했지만, 그의 바램은 기각되었습니다.
삼성 스마트tv의 에볼루션 키트, lol 관련 쎈 말을 페이스북에 했다가 잡혀간 미국 청(소)년, 미소녀 게임 강연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Monday Jul 01, 2013
82.3 - 헤이트플러스 그리고 정부 관련 단신 등
Monday Jul 01, 2013
Monday Jul 01, 2013
헤이트플러스 얘기를 좀 하고, 정부 관련 단신 얘기를 좀 합니다.

Monday Jul 01, 2013
82.2 - 이름이 뭐에요 그리고 스팀 등
Monday Jul 01, 2013
Monday Jul 01, 2013
“이름이 뭐에요”에 대한 혼돈의 시간이 지난 후, 스팀에 대한 몇 가지 얘기, 그리고 게임스팟에서 여자 두 분이 진행한 ‘호러’ 게임 “화이트데이” 플레이 동영상.

Monday Jul 01, 2013
82.1 - 다같이 칼칼칼에 분노하는 칼리토
Monday Jul 01, 2013
Monday Jul 01, 2013
칼리토가 다같이 칼리토칼리토칼리토를 해보고 분노했습니다. 옆에서 @ritgun도 같이 분노했습니다. 그리고 타이니 점프(They need to be fed 2)와 아주부 코리아 이야기.

Sunday Jun 23, 2013
81.2 - 정전특집
Sunday Jun 23, 2013
Sunday Jun 23, 2013
정부 관련 얘기를 하고, 한국어화를 위한 클라우드 펀딩이라는 가상의 의견 얘기를 했다가... 1시간 녹음했다가 정전으로 다 날아가고... 그 후 10분간 앞 녹음을 정리한 후, Pig-Min Agency에 프로토타입을 보내온 학생에 대한 얘기를 한 다음, 칼리토가 시간을 끌어 30분이 되었습니다. 증식시키는 칼리토입니다.

Sunday Jun 23, 2013

Monday Jun 17, 2013
80.2 - E3
Monday Jun 17, 2013
Monday Jun 17, 2013
E3 얘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S가 M을 이겼는데, 그게 S가 잘했다기 보다 M이 워낙 못해서...라는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닌텐도 얘기가 왜 30분 넘게 후반 전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