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G (Pig-Min + AOGN)

6180 the moon으로 GDC에 초청받은 터틀 크림 얘기로부터 시작해, 여러 단신들이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게임 관련 팟캐스트계의 전원일기가 될지도 모르는 POG입니다.

“게임 독립 만세”에 관련된 마지막 질문 답변 녹음입니다. 이제 그만~ 할려고 합니다.

심시티는 ‘사태’라고 얘기할 정도로 난리 버거지가 났죠. 그 얘기입니다.

66회 기념 6180 더 문 출시 소식 외 다수의 단신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게임 독립 만세”의 질문 2개에 대한 답변입니다.

제발 질문은 녹음 전에 ;ㅁ;

오늘 단신이 예전것보다 좀 더 많이 루즈하네요.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아마존, 밸브, EA, 스컬걸즈, 마, 아청법, 손인춘법, 문화부장관 등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식스티)포!

“게임 독립 만세”에 대한 질문을 모아 답변드린 회입니다.

이노 켄지, 오바마, 삼성 스마트 TV, 짐승지림, 게등위 등등.

75분짜리 단신입니다. 이번주는 메인이 없습니다. 다음주 “게임 독립 만세”에 대한 질문 답변에서 뵙겠습니다. 질문하실 분들은 페이스북 팬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얘기를 하나 마나 그게 그거고 변화도 없고 움직임도 없고 규제전쟁은 계속됩니다.

오늘도 말이 많은 POG 3인방은 너무 말이 많아서 단신을 2개로 나누었습니다. 뭔가 앞뒤가 바뀐거 같지만 여하건...

인간들이 뭐 이리 말이 많아... 그래서 이번에는 단신만 2개로 나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신같은 본편입니다.

NC 야구장 얘기, 모바일 실명제 얘기, 게등위 얘기입니다.

터틀 크림 인디 로얄, 게임 독립 만세 300%, 꿀위키, 기타 등등 단신입니다.

지난 줄거리 : 위메이드 남궁훈 아저씨, 손인춘법 반대하며 지스타 안 나가기로 페이스북.

그 후 : 부산시 공무원분들 비상 - 게임산업협회의 빅 7(???)도 참전. - 성남 ‘지스타와 별도로 게임 전시회 하겠다’며 숟가락.

어디까지 갈 것인가!

훈련소 과정을 마친 @ritgun님께 이 단신편을 바칩니다. 일본의 칼리토는 3G로 연결되어 상태가 왔다갔다 합니다.

2013년 초 갑자기 뜨겁게 불타오른 차차차 표절 이야기. 표절은 원저작권자가 법적으로 어떻게 하냐로 시작되는 문제라 일반 게이머가 이런 저런걸 할건 아니지만 여하건 이런 저런 이야기입니다.

셧다운에 대항하는 의미로 위메이드 남궁훈 대표가 지스타를 안하기로 발표하고, 그에 대해 터져나온 콤보. 스토리텔링이 확실히 연결되는 상황이죠.

가볍게 시작하는 듯 싶지만 한개도 안 가벼운 단신들의 조합입니다.

새해 시작하자 마자 새누리당은 질렀습니다.

칼리토 일본에 가는 이야기, 6180 the moon 테스트 했고 ** ***에 출시되는 이야기, 코코마 생일이니 스팀 게임 주십사 하는 이야기, 그 외 기타 등등 그냥 그런 단신.

2013년을 여는 단신입니다. 신년이라 별게 없습니다.

... really?

“게임 독립 만세”의 텀블벅 모금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알리는 사익 광고.

2012년을 되돌아보고, 2013년을 내다봅니다.

... 별거 없네요.

게티스버그에 분노하는 스타 스톤의 남자!

그 외 확밀아 트위터, 게이머즈게이트 베데스다 사건, T3 한빛소프트 등 얘기를 합니다.

POG의 이번 회에서는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당선자를 폄하할 생각이 없습니다.

티아라 빠찡고, 유튜브, THQ 안녕 역사속으로, 노치 EFF ‘특허 괴물’ 대항 기부, 스팀 리눅스 오베 시작, WAR Z,

서버 문제로 늦게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기승전스팀...

본편인 ‘지하경제 활성화’는 대선 결과 보고 올리던지 말던지 결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분 30초, 광님 혼자, 자세한건 나중에.

ritgun님을 모시고 진행한 1.5시간의 미쿡 이야기. 게이머로써 미국이 어떤지 들으실 수 있습니다. 게이머로써의 ritgun님 소개와 약력은 1부 단신 뒤쪽에 녹음되어 있습니다. 만드시다 온 분들의 이야기는 다른 곳에서 들을 수 있지만, 게이머로써 10년간 살다온 분의 이야기는 여기서만 들을 수 있을 겁니다!

LJN의 저주! 40분간 녹음하던 것이 코코마 컴퓨터의 갑작스러운 종료로 날아감! 재녹음 중 THQ 번들 얘기하며 THQ 까던 부분 2분 가량 심하게 지직거림! 둘 다 원인불명! 이것은 LJN의 저주인데 일개 녹음자인 우리가 어쩔 수 없습니다. LJN이 누구인지는 들어보시면 아시는데 THQ의 전신입니다. ... 정말인가 이거?

더불어 단신 뒤에 ritgun님의 소개를 붙였습니다. 원래는 본편 녹음한 뒤에 녹음한건데 단신 뒤에 붙였습니다.

칼리토가 박씨 물어오듯 들고 온 ‘빡침의 추억’ 편입니다.

사실은 게티스버그를 준 @aircon77 아저씨 특집에 가깝지 않나도 싶습니다.

코코마가! 편집 다 해놓고! 게임 하느라 까먹어서! 주질 않아서! 이제야 올라갑니다.

일반적으로 단신이 재미없다 오해하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 꽤 재밌죠. 설명에 일일이 적지 않을 뿐...

차마 Pig-Min에 적지 못한 ‘제리얼넷과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얘기가 나옵니다.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본론으로 바꾼 POG 최신 2번째 시간, ‘가장 오래한 게임’ 이야기입니다.

50회 본론이었던 ‘인생을 바꾼 게임’에 대한 스파르탄 의견, 앤드 이번 주제에 대한 스파르탄 의견들도 들어갑니다.

단신 가지수는 줄었는데 시간은 똑같아... 앤드, 터틀 크림의 글 3번에 써있는 ‘데수라를 통해 받은 이상한 메시지’에 대해 30분간 이야기합니다.

칼리토의 강력한 우김에 의해 생긴 주제로써, 아무리 봐도 35세의 경험같은 코코마의 맹활약이 돋보입니다. 이게 재미가 있는지는 저도 모르겠는데... 재미있다면 페이스북 팬페이지에 리플이라도 좀;

“우와. 이제 우리 단신 조금만 갖고 짧게 할거야! 신난다 편집자 산다!” 라고 코코마가 해봤자 단신 갯수가 적어봤자 1시간..........

드디어 공개합니다. Sugar Cube Bittersweet Factory 편입니다. BUY IT IF YOU CAN.

업데이트가 늦은 것은 다음 파일인 Sugar Cube: Bittersweet Factory를 공개하느냐 마느냐에 대한 고민 때문이었습니다. 지금도 고민중입니다...

슈가 큐브 비러스위트 팩토리가 2012/11/07 스팀에 나오는데 이번주 단신이 뭐 중요하겠습니까. (녹음 시에는 날짜가 확실치 않아서 얼버무려 이야기...)

전병헌 의원 = 람보(처럼 보이는), 업계는 익스펜더블을 만들어야 했다, 끝에 아청법 얘기 조금. 재미없는 건 뭐 이게 언제나와 똑같은 뻔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칼리토는 (감기) 약 빨고, 광님은 공원 관리 그만뒀지만 아직도 머리가 안 돌아가는, 서로 정신없어 말 많이 씹는 단신 퍼레이드입니다.

POG 3인방이 마인크래프트 미트 업에 가서 겪은 슈리얼한 익스피리언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부러워해라!!!

네이버에 문명이 나타났다, 징가 흔들린다, 여가부 평가계획 갈피 못 잡는다, 플레이포럼은 우리 글 돌려막기 좀 하지 마라 등의 평범한 단신입니다.

... 다음 회가 안 평범하죠. Minecraft meet up 다녀온 얘기니까.

언제나처럼 평등하게 재미없는 단신들 + 차마 [데이터 말소]는 말할 수 없었던.

아날로그 어 헤이트 스토리 추가 이야기 + 닌텐도 우익이라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상한 기사에 대한 긴 이야기.

특별히 단신을 뒤로 뺐습니다. 세상은 POG를 시작했을때부터 지금까지 줄기차게 엄하네요. 세상이 엄하다기 보다 한국의 거대 게임회사들이 엄한거에 가깝겠지만, 사실은 그게 또 세상이 엄해서 그런거...

아날로그 : 어 헤이트 스토리의 한국판 홍보를 맡고 있는 광님이, POG 다른 멤버들에게 모두 시켜본 후, 30분간 녹음한 사익광고 방송 POG입니다.

이 녹음 이후 좀 더 진행하며 파고들게된 부분이 있어서 한 번 더 얘기할지도 모르겠지만, 아날로그 : 어 헤이트 스토리를 나름 깊고 자세하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들께 파이널 어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