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s
Friday Aug 24, 2018
Wednesday Aug 08, 2018
337 - 더위를 잘못 먹은 자의 말로
Wednesday Aug 08, 2018
Wednesday Aug 08, 2018
과일을 불탄것처럼 만드는 ‘과수화상병’도 모기도 다 더워서 죽었음.
Friday Aug 03, 2018
Friday Aug 03, 2018
Wednesday Jul 18, 2018
334 - 차라리 인간이 아니었길 바란다
Wednesday Jul 18, 2018
Wednesday Jul 18, 2018
그런데 플레이 오토가 문제가 아니고, 플레이마다 돈을 써야 한다는 무서움이...
Sunday Jul 08, 2018
Saturday Jul 07, 2018
Thursday Jun 28, 2018
331 - 번역의 중요함 카드의 중요험
Thursday Jun 28, 2018
Thursday Jun 28, 2018
다키스트 던젼 사례로 알아보는 번역의 중요함. 330회는 영구 결번.
Tuesday Jun 12, 2018
Friday Jun 08, 2018
Wednesday May 30, 2018
Friday May 25, 2018
Friday May 18, 2018
Thursday May 10, 2018
Friday May 04, 2018
Thursday Apr 26, 2018
Thursday Apr 19, 2018
Thursday Apr 12, 2018
Thursday Apr 05, 2018
319 - 파 크라이 5 고민남
Thursday Apr 05, 2018
Thursday Apr 05, 2018
여기, 파 크라이 5를 지른 후 고민하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영화 프로그램 톤.)
Thursday Mar 29, 2018
318 - 하루 내지 사흘 놓아두었다가 반응
Thursday Mar 29, 2018
Thursday Mar 29, 2018
정의롭다고 행한 자그마한 행동이, 누구에겐 끔찍한 악몽이 될 수도 있습니다.
Monday Mar 19, 2018
Wednesday Mar 14, 2018
Wednesday Feb 28, 2018
Friday Feb 23, 2018
314 - 설날 연휴에도 녹음
Friday Feb 23, 2018
Friday Feb 23, 2018
했으나 1주일 다 채워 올라가게 된 것은, 광님에게 생긴 에픽한 사건 때문인데... 그에 대해서는 315회에서 다루게 될 예정입니다.
Monday Feb 12, 2018
Thursday Feb 08, 2018
Thursday Feb 01, 2018
Wednesday Jan 24, 2018
Wednesday Jan 17, 2018
309 - 2018년 기대작은? 에엑 그런게 있었어?
Wednesday Jan 17, 2018
Wednesday Jan 17, 2018
4~5월에는 마블 퍼즐 퀘스트에 어벤져스 개봉 기념 이벤트가 뜰 것 만큼은 확실함.
Wednesday Jan 10, 2018
308 - 스팀 어워드는 그냥 카드 받으려고 클릭하는 것
Wednesday Jan 10, 2018
Wednesday Jan 10, 2018
1시간 지나고 시작되는 스포일러 타임, 해당 게임 모르시면 그냥 끄셔도 됩니다.
Monday Jan 01, 2018
Tuesday Dec 26, 2017
Thursday Dec 21, 2017
Tuesday Dec 05, 2017
304 - 동물의 숲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악몽
Tuesday Dec 05, 2017
Tuesday Dec 05, 2017
광님이 자기 목소리 못 듣겠어서, 29분 이후 테스트 안(못)하고 올립니다. 아마 없을거 같긴 한데, 혹시라도 지지직 탁탁 이런 잡음 들리면 알려주세요.
Tuesday Nov 28, 2017
Wednesday Nov 22, 2017
Tuesday Nov 14, 2017
Monday Nov 06, 2017
Friday Oct 27, 2017
Thursday Oct 19, 2017
Sunday Oct 15, 2017
297 - 펠레의 축사를 바라는 사연
Sunday Oct 15, 2017
Sunday Oct 15, 2017
서버 용량 오버된걸 늦게 알아서, 추석 연휴때 녹음한 걸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녹음한건 좀 더 나중에...
Wednesday Oct 04, 2017
Thursday Sep 28, 2017
295 - 스위치 정발
Thursday Sep 28, 2017
Thursday Sep 28, 2017
Lazy가 옮았는지 일~월에 올릴걸 목요일에야 올리고 있는 광님은 은퇴라도 시켜야 될거 같은 느낌입니다.
Thursday Sep 21, 2017
294 -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때
Thursday Sep 21, 2017
Thursday Sep 21, 2017
아 이거 곤란하게시리, 듣고 올리는 광님 파트에서만 랙이 무지 걸려서 엄청 늦게 올라가요! (라고 광님이 적음.)
Wednesday Sep 13, 2017
Tuesday Sep 05, 2017
Monday Aug 28, 2017
Monday Aug 21, 2017
290 - 레이지가 레이지를 만나 레이지가 되다
Monday Aug 21, 2017
Monday Aug 21, 2017
거기에 업로드 담당 광님까지 LAZY 해버려서 늦게 올라가게 된;
Monday Aug 14, 2017
289 - 결석 못 하고 출석하는 자영업자의 비터스위트 라이프
Monday Aug 14, 2017
Monday Aug 14, 2017
그렇게 자영업자 릿군이 2주 결석하고 돌아왔습니다.
Tuesday Aug 08, 2017
288 - 더운 여름 험블의 답장은 더 덥게 만드는데
Tuesday Aug 08, 2017
Tuesday Aug 08, 2017
파일 청취 및 업로드 담당 광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내용이 들어있어서, 게을러지다보니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