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G (Pig-Min + AOGN)

험블에 문의 넣어놓은 상황이지만, 나름 초유의 사태이긴 하죠.

대신 빨리 끝납니다 ㅇㅇ

철자 문법 이런것보다, 더운 여름에는 생존이 우선입니다.

애초에 영어조차 갖고 있지 않은 라틴어계 게임 판매량 비교라서... 전혀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그럼 칼리토도 김수현되나여

잤습니다. ... ......;

별 내용 없다면서, 일본 가기 직전이라 그런지 엄청 길게 하는 칼리토.

중간에 낀 시간대라,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사정상 평소의 9시가 아닌 11시에 녹음했는데, 그런것 치고는 꽤 멀쩡합니다.

특히 플스4를 노리는 코코마.

그 거울방을 존 윅 2에서 오마쥬하죠.

대선이 끝난 후.

목요일 녹음할 걸 수요일에, 일요일 업로드할 걸 금요일에.

큰 기대는 안 되지만, 게임판 나온답니다. pogsen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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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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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그냥 쳐본 드립이 진실을 꿰뚫는다는 교훈.

‘떠오르는 신흥갑부’라고 하지만 줄여서 ‘신흥갑부’.

옆 집 SKT는 포켓몬 고도 가져오는데!

정확히는 ‘Dead Alive’ or ‘Dead or Alive’

2017년 3월 10일, 다행입니다.

리뷰어들이 닌텐도 스위치 카트리지를 핥는 이유는?

한국에서 포켓몬 고와 관련된 업데이트 큰 껀 2개가 공개되었는데, 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험블 프리덤 번들이 POG에 미친 영향은?

포켓몬 고 플러스가 도착해서라고.

그래서 퇴원하고 했습니다. 감사.

언제나처럼 농사에 열중하던 칼리토. 그는 낯 익은 이에게서 ‘올해의 GOTY’감인 P P를 받게 되는데...

지난 주 발표된 닌텐도 스위치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초반에 호러 아저씨가 오버합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2017년에는, 이거보다 나은, 그런 세상에서...

어떤 이는 자고, 어떤 이는 마리오 런 얘기를 1시간 합니다.

Skype에서 Discord로 바꾸면서 대체적으로 나아졌으나, 광님의 목소리가 매우 들쑥날쑥합니다. 바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곘습니다.

하나의 사연에 대해 40분 정도 얘기합니다. 왜인지는 들어보시면 아실겁니다.

게임 아닌 다른 사안에 멘붕이 기본으로 깔릴 수 밖에 없는 우리들.

아수라 보고 안남 시민이 되려 했으나 미처 하지 못한 광님은 POG 제목이나 그렇게 지어버리게 되는 데...

사연이 들어와서 결국 얘기할 수 밖에 없게 된 운명...

음... 샤머니즘... 음... 트럼프... 음... 음;;;;;;

대신 게임 얘기는 깁니다.

정성껏 잘 만들어낸 가상이 도저히 당해낼 수 없는 엄청난 현실...

‘다음 주에 얘기하겠습니다’라며 끝났던 247회였지만, 그냥 이어서 닌텐도 스위치 영상 뜨자마자 10분간 녹음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도 말도 많은데, 어차피 닌텐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됩니다.

은 김케장 단편선과 미스터 프레지던트. (와 스따 스똔)

그래도 결국 30분 지나면 게임 얘기 합니다.

더불어 코코마가 로또에 대해 레어한 경험을 얘기합니다.

업체들은 VR을 미는데, 과연 대다수 소비자들이 장벽들(가격 – 부끄러움 – 눈 앞 안 보이는 위험성 등)을 뛰어넘을 수 있게 될 때는 언제일까?

최소 1명은 확실히 졸았는데, 그 존 사람이 누군지 맞추시는 정답자 선착순 1인에게, 상품을 드리지 않습니다.

애플의 컨퍼런스에 닌텐도가 등장했고, 소니는 PS4 염가판과 개선판을 2개월 텀으로 내놓을 예정이며, 그 와중에 칼리토는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칼리토의 빈 자리가 이렇게 클 줄이야...

안타깝게도 낫 닝겐의 하늘은 낫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