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s

Monday Mar 11, 2013

Monday Mar 04, 2013
65.2 - 게임 독립 만세 계속
Monday Mar 04, 2013
Monday Mar 04, 2013
지난주에 이어 “게임 독립 만세”의 질문 2개에 대한 답변입니다.
제발 질문은 녹음 전에 ;ㅁ;

Sunday Mar 03, 2013
65.1 - 단신
Sunday Mar 03, 2013
Sunday Mar 03, 2013
오늘 단신이 예전것보다 좀 더 많이 루즈하네요.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아마존, 밸브, EA, 스컬걸즈, 마, 아청법, 손인춘법, 문화부장관 등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Sunday Feb 24, 2013

Sunday Feb 24, 2013

Sunday Feb 24, 2013

Sunday Feb 17, 2013

Monday Feb 11, 2013

Monday Feb 11, 2013
62.2 - 단신 2
Monday Feb 11, 2013
Monday Feb 11, 2013
오늘도 말이 많은 POG 3인방은 너무 말이 많아서 단신을 2개로 나누었습니다. 뭔가 앞뒤가 바뀐거 같지만 여하건...

Monday Feb 11, 2013

Monday Feb 04, 2013
61.2 - NC 야구장 모바일 실명제 게등위
Monday Feb 04, 2013
Monday Feb 04, 2013
단신같은 본편입니다.
NC 야구장 얘기, 모바일 실명제 얘기, 게등위 얘기입니다.

Sunday Feb 03, 2013

Monday Jan 28, 2013
60.2 - 규제전쟁
Monday Jan 28, 2013
Monday Jan 28, 2013
지난 줄거리 : 위메이드 남궁훈 아저씨, 손인춘법 반대하며 지스타 안 나가기로 페이스북.
그 후 : 부산시 공무원분들 비상 - 게임산업협회의 빅 7(???)도 참전. - 성남 ‘지스타와 별도로 게임 전시회 하겠다’며 숟가락.
어디까지 갈 것인가!

Monday Jan 28, 2013

Sunday Jan 20, 2013
59.3 - 표절
Sunday Jan 20, 2013
Sunday Jan 20, 2013
2013년 초 갑자기 뜨겁게 불타오른 차차차 표절 이야기. 표절은 원저작권자가 법적으로 어떻게 하냐로 시작되는 문제라 일반 게이머가 이런 저런걸 할건 아니지만 여하건 이런 저런 이야기입니다.

Sunday Jan 20, 2013
59.2 - 셧다운 위메이드 지스타
Sunday Jan 20, 2013
Sunday Jan 20, 2013
셧다운에 대항하는 의미로 위메이드 남궁훈 대표가 지스타를 안하기로 발표하고, 그에 대해 터져나온 콤보. 스토리텔링이 확실히 연결되는 상황이죠.

Sunday Jan 20, 2013

Sunday Jan 13, 2013

Sunday Jan 13, 2013
58.1 - 단신
Sunday Jan 13, 2013
Sunday Jan 13, 2013
칼리토 일본에 가는 이야기, 6180 the moon 테스트 했고 ** ***에 출시되는 이야기, 코코마 생일이니 스팀 게임 주십사 하는 이야기, 그 외 기타 등등 그냥 그런 단신.

Monday Jan 07, 2013

Monday Jan 07, 2013
SP2 - 사익광고 - 게임 독립 만세 텀블벅 시작
Monday Jan 07, 2013
Monday Jan 07, 2013
“게임 독립 만세”의 텀블벅 모금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알리는 사익 광고.

Monday Dec 31, 2012

Monday Dec 31, 2012
56.1 - 단신
Monday Dec 31, 2012
Monday Dec 31, 2012
게티스버그에 분노하는 스타 스톤의 남자!
그 외 확밀아 트위터, 게이머즈게이트 베데스다 사건, T3 한빛소프트 등 얘기를 합니다.

Monday Dec 24, 2012

Monday Dec 24, 2012
55.1 - 단신
Monday Dec 24, 2012
Monday Dec 24, 2012
티아라 빠찡고, 유튜브, THQ 안녕 역사속으로, 노치 EFF ‘특허 괴물’ 대항 기부, 스팀 리눅스 오베 시작, WAR Z,

Wednesday Dec 19, 2012
54.1 - 아날로그 어 각시탈 스팀 단신
Wednesday Dec 19, 2012
Wednesday Dec 19, 2012
서버 문제로 늦게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기승전스팀...
본편인 ‘지하경제 활성화’는 대선 결과 보고 올리던지 말던지 결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aturday Dec 15, 2012

Monday Dec 10, 2012
53.2 - 미쿡은 어때요
Monday Dec 10, 2012
Monday Dec 10, 2012
ritgun님을 모시고 진행한 1.5시간의 미쿡 이야기. 게이머로써 미국이 어떤지 들으실 수 있습니다. 게이머로써의 ritgun님 소개와 약력은 1부 단신 뒤쪽에 녹음되어 있습니다. 만드시다 온 분들의 이야기는 다른 곳에서 들을 수 있지만, 게이머로써 10년간 살다온 분의 이야기는 여기서만 들을 수 있을 겁니다!

Monday Dec 10, 2012
53.1 - 단신
Monday Dec 10, 2012
Monday Dec 10, 2012
LJN의 저주! 40분간 녹음하던 것이 코코마 컴퓨터의 갑작스러운 종료로 날아감! 재녹음 중 THQ 번들 얘기하며 THQ 까던 부분 2분 가량 심하게 지직거림! 둘 다 원인불명! 이것은 LJN의 저주인데 일개 녹음자인 우리가 어쩔 수 없습니다. LJN이 누구인지는 들어보시면 아시는데 THQ의 전신입니다. ... 정말인가 이거?
더불어 단신 뒤에 ritgun님의 소개를 붙였습니다. 원래는 본편 녹음한 뒤에 녹음한건데 단신 뒤에 붙였습니다.

Monday Dec 03, 2012
52.2 - 빡침의 추억
Monday Dec 03, 2012
Monday Dec 03, 2012
칼리토가 박씨 물어오듯 들고 온 ‘빡침의 추억’ 편입니다.
사실은 게티스버그를 준 @aircon77 아저씨 특집에 가깝지 않나도 싶습니다.

Monday Dec 03, 2012
52.1 - 단신
Monday Dec 03, 2012
Monday Dec 03, 2012
코코마가! 편집 다 해놓고! 게임 하느라 까먹어서! 주질 않아서! 이제야 올라갑니다.
일반적으로 단신이 재미없다 오해하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 꽤 재밌죠. 설명에 일일이 적지 않을 뿐...
차마 Pig-Min에 적지 못한 ‘제리얼넷과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얘기가 나옵니다.

Monday Nov 26, 2012
51.2 - 가장 오래한 게임
Monday Nov 26, 2012
Monday Nov 26, 2012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본론으로 바꾼 POG 최신 2번째 시간, ‘가장 오래한 게임’ 이야기입니다.
50회 본론이었던 ‘인생을 바꾼 게임’에 대한 스파르탄 의견, 앤드 이번 주제에 대한 스파르탄 의견들도 들어갑니다.

Monday Nov 26, 2012

Sunday Nov 18, 2012
50.2 - 인생을 바꾼 게임
Sunday Nov 18, 2012
Sunday Nov 18, 2012
칼리토의 강력한 우김에 의해 생긴 주제로써, 아무리 봐도 35세의 경험같은 코코마의 맹활약이 돋보입니다. 이게 재미가 있는지는 저도 모르겠는데... 재미있다면 페이스북 팬페이지에 리플이라도 좀;

Sunday Nov 18, 2012
50.1 - 단신
Sunday Nov 18, 2012
Sunday Nov 18, 2012
“우와. 이제 우리 단신 조금만 갖고 짧게 할거야! 신난다 편집자 산다!” 라고 코코마가 해봤자 단신 갯수가 적어봤자 1시간..........

Wednesday Nov 14, 2012
49.2 - Sugar Cube Bittersweet Factory
Wednesday Nov 14, 2012
Wednesday Nov 14, 2012
드디어 공개합니다. Sugar Cube Bittersweet Factory 편입니다. BUY IT IF YOU CAN.

Tuesday Nov 13, 2012

Monday Nov 05, 2012
48 - 단신 그리고 다음주는 슈가 큐브
Monday Nov 05, 2012
Monday Nov 05, 2012
슈가 큐브 비러스위트 팩토리가 2012/11/07 스팀에 나오는데 이번주 단신이 뭐 중요하겠습니까. (녹음 시에는 날짜가 확실치 않아서 얼버무려 이야기...)

Sunday Oct 28, 2012
47.2 - 2012 국정감사
Sunday Oct 28, 2012
Sunday Oct 28, 2012
전병헌 의원 = 람보(처럼 보이는), 업계는 익스펜더블을 만들어야 했다, 끝에 아청법 얘기 조금. 재미없는 건 뭐 이게 언제나와 똑같은 뻔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Sunday Oct 28, 2012
47.1 - 단신
Sunday Oct 28, 2012
Sunday Oct 28, 2012
칼리토는 (감기) 약 빨고, 광님은 공원 관리 그만뒀지만 아직도 머리가 안 돌아가는, 서로 정신없어 말 많이 씹는 단신 퍼레이드입니다.

Sunday Oct 21, 2012
46 - Minecraft meet up
Sunday Oct 21, 2012
Sunday Oct 21, 2012
POG 3인방이 마인크래프트 미트 업에 가서 겪은 슈리얼한 익스피리언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부러워해라!!!

Sunday Oct 14, 2012
45 - 단신과 친구들
Sunday Oct 14, 2012
Sunday Oct 14, 2012
네이버에 문명이 나타났다, 징가 흔들린다, 여가부 평가계획 갈피 못 잡는다, 플레이포럼은 우리 글 돌려막기 좀 하지 마라 등의 평범한 단신입니다.
... 다음 회가 안 평범하죠. Minecraft meet up 다녀온 얘기니까.
![44.2 - [데이터 말소] [데이터 말소]](https://pbcdn1.podbean.com/imglogo/image-logo/10864060/pog_36hs8w_300x300.png)
Sunday Oct 07, 2012
44.2 - [데이터 말소] [데이터 말소]
Sunday Oct 07, 2012
Sunday Oct 07, 2012
언제나처럼 평등하게 재미없는 단신들 + 차마 [데이터 말소]는 말할 수 없었던.

Sunday Oct 07, 2012
44.1 - 아날로그 닌텐도 우측 스토리
Sunday Oct 07, 2012
Sunday Oct 07, 2012
아날로그 어 헤이트 스토리 추가 이야기 + 닌텐도 우익이라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상한 기사에 대한 긴 이야기.

Tuesday Oct 02, 2012
43.2 - 단신
Tuesday Oct 02, 2012
Tuesday Oct 02, 2012
특별히 단신을 뒤로 뺐습니다. 세상은 POG를 시작했을때부터 지금까지 줄기차게 엄하네요. 세상이 엄하다기 보다 한국의 거대 게임회사들이 엄한거에 가깝겠지만, 사실은 그게 또 세상이 엄해서 그런거...

Sunday Sep 30, 2012
43.1 - 아날로그 한글화 스토리
Sunday Sep 30, 2012
Sunday Sep 30, 2012
아날로그 : 어 헤이트 스토리의 한국판 홍보를 맡고 있는 광님이, POG 다른 멤버들에게 모두 시켜본 후, 30분간 녹음한 사익광고 방송 POG입니다.
이 녹음 이후 좀 더 진행하며 파고들게된 부분이 있어서 한 번 더 얘기할지도 모르겠지만, 아날로그 : 어 헤이트 스토리를 나름 깊고 자세하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들께 파이널 어택!

Sunday Sep 16, 2012

Sunday Sep 16, 2012
42.2 - 단신
Sunday Sep 16, 2012
Sunday Sep 16, 2012
우후죽순 단신에 이은 일반 단신입니다. 놀랍게도 이스포츠는 없습니다! ... 인데 1시간 가까이... 아직 파일 1개 더 남았나이다...

Sunday Sep 16, 2012
42.1 - 우후죽순 단신
Sunday Sep 16, 2012
Sunday Sep 16, 2012
“와. 이번에도 메인 주제 없어. 단신 뿐이야. 그런데 오늘 대나무숲이 유행이니 처음에 조금 해야지!” 가 1시간......................................입니다.

Sunday Sep 09, 2012
41 - 단신
Sunday Sep 09, 2012
Sunday Sep 09, 2012
칼리토가 사정상 쉽니다. 그래서 광님과 코코마가 미적미적버벅버벅댑니다. 뒤쪽에 스팀 그린라이트 얘기가 좀 지루하게 많이 나옵니다. 마지막에 중요(?)한 앞으로의 방향성(???) 얘기가 잠시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